인권사회를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는 이유. 억울한 사람 방지하려고 만든 인권이 오히려 이걸 악용하고 나대고, 세상을 쉽게 아는 새끼들을 양성하고 있음. 내가 각종 제도를 반대하게 된 이유 또한 제도가 생긴 그 배경, 그것에 해당되는 사람 보다도 악용하는 새끼들이 항상 더 많기 때문..
미국 서부 개척시대 처럼 자경단에게 맡겨야 함. 동네에 쉐리프 있어봤자 동네 사람들 다 빡돌아가지고 쉐리프한테 범죄자 넘기라고 하면 넘겨주는 그런 사회, 그렇게 범죄자를 넘겨받은 후에는 집단 린치를 가하고, 모가지를 따서 동네 중심가 전봇대에 걸어둬서 경각심을 주는 그런 사회를 지향함. 더 이상 법과 제도에 신뢰가 가지를 않음. 원망 안 하고 그냥 알아서 살테니까, 법 없는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