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도 있긴한데 특정 지방에만 몰려 있음. 그리고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고. 지방이라고 해봤자 경기도 남부권 중심으로 수원 평택 이천 정도? 생각나는거만? 부산같은경우가 노인과 바다로 불리는 이유가 일자리도 없지만 기존에 아파트가 들어오기전에 기업도 공사 허가 내줘놓고 (여기서부터 잘못됐지) 아파트민원 받아줘서 결국 내쫓는..참 병신같은 행정..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노무현떄 수도이전하겠다고 시도하려고 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관습헌법(관습헌법 이 어딨어..우리 헌법에 관습헌법이라는게 없는데) 운운하면서 위헌이라고 무력화 시켜버림. 그럼 어떻게 될까? 부산같은경우는 은퇴하는 노인들과 부산에 있는 공기업 공무원 정도가 그나마 젊은사람들이 있어서 간신히 버티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