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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지키고 보호하려는 게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그건 무엇일까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직을 던지고 정치판에 뛰어들 때도, 


그 이후에도, 대통령 스스로는 늘상 수호하려는 건 헌법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 헌법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