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군의날
시가행진보러 광화문에 갔었음.
윤부랄 보러간게 아니라
고생한 군인들 격려해주고 싶어서...
거기서 민심이 어느 정도인지 들을 수 있었음
사회자가
"윤석열대통령님이 단상에 입장하십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시기바랍니다"이러니
주변에서 나이 드신 분들 중
1번 나이드신 여자 어르신 왈
"박수는 무슨 박수여"
2번 나이드신 남자 어르신 왈
"꼴도 보기싫어 죽겠는데... "
진짜 박수치는 사람이 없었음
빨리 윤부랄과 김건희 탄핵 후
깜빵보내야 함
이것이 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