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질 안는게 농산물 가격에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면서 왜 쿠팡의 문제에 대해서는 분노는 커녕 쿠팡 좋다고
쿠팡 없으면 안된다고 찬양을 하는지..... 음식점과 소비자 중간에 끼어서 없는 중간마진을 만들어서 영세업체들
피 빨아먹는 구조는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혹 쿠팡 우리나라 기업맟나요??? 하이트진로 일본거 처럼??)
참고로 농산물의 경우 전문적인 내용을 알어야 만 구조를 이해 할 수 있슴
몇백만원도 안되는 자동차 원가, 수천만원이 되느 과정 처럼
한참 이슈였던 사과와 배는
추석이후로 가격이 급락? 했습니다.
아마도 추후 유통 재벌들
개혁에 대비해 수작질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도대체가 썩지 않은 곳이
어디인지 찾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나라 전체를 수술해야 할 시기가
멀지 않았습니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만의 하나 수술중에 잘못되더라도
이번기회에 꼭 전부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