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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도 되는걸 지가 바이든하고 

양주도 무꼬 악수도 하고 마 와이프하고 

팔짱도 끼게하고 마 다해써 이렇게 

자뻑하는 마음에서 우리 방송사 카메라인거 

힐끔 보고 뒤돌아서서 지가 국민들 들으라고

 "그새끼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쩌냐!"라고 주접을 

떨어버린것을 변명한다는게  국민들과 세계인을 

청각장애인을 만들어버린 정신병자들이 정치를 한다고 

지랄하니까 나라가 가면 갈수록 작살나지...

내 글을 윤석렬대통령이 보면 졸라 정곡을 찔렀겠지?

그때의 속마음을 알고있으니...

딱 맞지 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