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 . .
현재 만나이 기준으로 64~66세를 기준으로
그 이전과 이후의 세대 정치,사회,문화관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듯합니다.
개인적인 정치관, 국가관을 가지고 헐뜯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연륜을 가지고 기존의 입장과
가치관을 스스로가 스스로를 의심해보는
그런 어른다운 나이 먹은 지혜로운 자다운
생각을 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참으로 안타까워서 올려봤습니다.
그냥 늙었으니까 빨리 X어라 - 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만큼 기존 늙은 분들 세대에 대한
회의감이 크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참고로 저는 위에서 언급한 세대분리되는 딱 그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