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요단강 앞에

정박해 있는 배가 떠날시간인데

하염없이 버티고 있는 모습


이제는 윤석열이나 김건희의 사과는 소용없고

여당내에서도

김건희의 배후가 누구인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있음


요단강앞 신발벗고있는 건희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