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왜그리 바뻤는지..아님 게을러진건지~
매월 백미10kg 세포를 가까운 지역복지관에 기부합니다
항상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매월실천하고는 있어요..마지막사진은 추석때 방문한 바다사진입니다
가슴이 뻥뚤 리는 기분이랄까 이거보고 10월도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늦은 9월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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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남매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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