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고대때부터 근친상간이 모든 계층에서 성행하였는데 일본 전통 민속학 연구에 따르면 과거 전통 성인식 겸 성교육의 일환으로 남자아이는 훈도시이와이, 여자아이는 요바이를 치렀는데....
민속학자 아카마쓰 게이스케가 쓴 요바이의 민속학에 따르면 자식의 온전한 첫 경험 상대가 없는 경우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대신해 자식의 상대를 맡게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소년끼리 서로의 어머니의 맛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딸이 어머니의 잠자리 상대를 끌어들이는 사례 등이 요바이의 민속학에 보고되어 있다.
또한 1950년대까지 일본 시골 지방에서는 어머니가 죽거나 불구가 되면 봉건적인 가족 전통에 따라 딸이 아버지와 결혼한 사례가 있다.
심지어 아버지가 가장 역할을 못하게 되면 아들이 그 역할과 어머니를 물려받았다.
특이하게도 전통적인 공동체 내에서는 부도덕한 행위로 간주되나 가족 내에서 이러한 것은 정상적이고 권장될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한국에서도 신라시대때 왕족뿐만 이니라 지금의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일반 백성들에서도 성행하였다는데......
근친상간의 폐해.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자에 변형이 생겨서 나타난 열성유전자병으로 대대손손 뇌세포가 퇴화되어 인간이 아닌 동물과 같은 사고방식을 갖게되어 사고능력 퇴화,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 기질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열성유전자병은 수백년이 지나도 후손에게 유전 된다고.......
대학생 신입생때 술만 마시면 눈깔 돌아서 시비 붙고 술상 엎어버리는 동기가 있었는데, 1학년 말에 후배들 앞에서도 그럴 거냐면서 동기들한테 다구리 당함..............내가 겨우 말렸고, 쳐맞던 그녀석 학부실에 데려다 재우는데 나한테도 덤벼서 나도 빡쳐서 싸데기 몇대 때리고 힘으로 제압한다음에 옆에 있던 소주 피트병으로 얼굴에 부어버리면서 앞으로 이거 조심하라고 했는데...............진짜 정신차리고 조용히 공부하고 조용히 졸업했었음. 술버릇은 어른들께 제대로 배워야지 안그럼 저렇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