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런 케이스가 있으실까요?
10년동안 관행처럼 아파트 내 인도에 화물차를 세워놓고
버티다가 작년에 투표로 세우지말자로 결정났는데
(10년 초반의 년차의 신도시 아파트)
동대표(화물차주 1명) 가 결국 뭐 이래저래 해서
투표를 무시하는? 상황이였고 1년동안 또 불법으로 세우다가 이번 회의로 다시 안세우는 쪽 으로 결론이 나서
화분들을 인도로 옮겨놓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치우고 세우고, 심지어 입주민도 아닌거로 보이는 (주차 스티커도 없음) 사람이 배째라 하고 두대를 세우는데요.
(한대는 스티커 있음, 이야기 듣고 세우는거로 추정)
이거 뭐 어찌 처리해버릴 방법이 없을까요?
화물차에 붙은 라벨의 회사로 연락해도 대답도없네요
2.5톤 트럭도 막 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