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절 무슨 수를 쓰던지

국민을 현혹하고 새마을을 만든다는 등 기괴한 기술이

있었지만 윤대통령 부부의 기교와 템포는 남 다르다.

오~호 ! 통제라.... 부디 혹세무민에서 깨어나길 바랄 뿐이다.

 

제가 고2때 윤씨가 고3였습니다.

봉황기 우승한 장호연이 윤씨와 충암고 동기입니다.

장호연은 대단했지만 윤씨는 밥맛이었습니다.

그전에는 그런 X 구나 했지만 이정도로 타락할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