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변 볼때 소변기 앞에서 "바지쟈꾸"만 열면 자동으로 툭 하고 튀어 나오는데,가끔씩 부랄이나 툭툭 터는 어떤 넘은 이건 뭐, 바지 속으로 손가락 넣어 가지고 한참을 찾아야 소변 겨우 보는 넘이니 마누라 한테 함부로 말을 못하는거다. 그러니 메갈들도 킥킥 거리고 웃는거다.
6.9에 3초 라고,,,,부랄이나 털줄 알았지 머 할줄 아는게 없으니,
김여사 왈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은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 주겠었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