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짜고짜

힘을 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초4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중1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절대무거운 얘기아니예요!!)

 

지금 나이 36살인데

그냥 제마음이 너무힘들어서

너무힘들어서 제 나이또래 자식있으신분들..

 

딸이라고 생각하고 ..

엄마 57년생 아빠 55년생이던가

그 또래되시는분들 우리딸이라고 한번만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더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