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자기 돈 한푼 안들이고 회사 날로 먹으려다가 탄로나고 눈물호소사기극으로 온갖 거짓말이 들어났는데도 민희진 뉴진스 빠는 애들은 제정신인가? 하이브도 맘에 안들지만 내 재산을 훔칠려고 모의를 구체적으로 계획한 직원을 가만히둘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그 상황 닥치면 더 지ㄹ ㅏ ㄹ 놈년들이 노예 타령 , 언론 플레이 타령
베플니가 말한 판결에서도 민희진은 단순농담이 아니라 민희진이 날로 먹을려고 구체적 계획을 했고 그건 배신적행위라고 인정했어 단지 범죄실행은 하지 않았기에 대표이사자격을 유지하는걸 인용하는 가처분 성격의 판단이지... 본안 판결에서 충분히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올수있는거고 ..
만약 삼성전자 연구원이 중요기술을 중국에 팔아먹을려고 중국측과 접속했는데 범죄실행은 안한상태라서 해고하지 못하게 하는게 정당하냐? 좀 생각 좀해라...
그리고 뉴진스 성공이 민희진 혼자 다한거냐? 하이브 조력도 있고 bts 후광도 있는건데..
매출 조단위로 나오는 회사의 계열사 대표이사가 회사 먹어버리겠다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구체적인 실핼 계획까지 까발려졌다면 그 회사는 당장 이사회소집해서 해고 시키는게 당연한거지..... 말단 직원이 나 이회사 먹어 버릴거야 라고 하는것과 회사대표이사가 나 이회사 먹어버리릴거야라고 하는게 동일선상이라고 볼수 있나??? 회사 대표이사라는 자리의 무게를 전혀 이해를 못하네...
정말로 회사 먹어버릴거면 우호지분을 확보해서 51%를 만들던가 해야지..회사 진흙탕 만들어서 가치 하락시켜 먹어 버린다고????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민희진은 cto의능력은 탁월하나 ceo의 능력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