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로개로 난중일기7권에 이순신이 뭐라적었는지 아십니까? 심양에서 고려가 독립을하려해서 근심이다 라고 적혀 있죠. 그리고 그세력이 일본과 서신을 주고받는다는 기록이 있으며 임진왜란때 심양을 점령한 세력은 후금이 됩니다. 그리고 그 후금은 청나라가 되며 청의 황제 건륭제는 스스로 고려출신 신라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만주원류고에 남겼습니다.
얇팍한 지식이나 그런것들에 세뇌된 본인을 깨우치시길. ㅉㅉ
ㅋㅋㅋ 간만에 개소리를 보니 참으로 우습네..ㅎ 왜구가 청나라에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그딴식으로 해석한다고? ㅎㅎ
사라진 이유는 정국이 혼란한 일본 남북조시대때 부터 전국시대때까지 즉 중국의 원나라 후기부터 명나라때까지가 왜구들의 활동시기였다 당시 일본정부는 정국이 혼란하여 이 왜구를 억누를 방안과 힘이 없었고 더욱이 몇몇 다이묘(봉건영주)들은 왜구들을 통해 전쟁자금을 충당까지 하였으니 왜구가 더욱 창궐 했지.. 네가 말한 명나라때가 딱 이때다~
왜 사라졌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덕천가강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하여 에도막부를세우고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고 다이묘들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쇄국정책과 더불어 다이묘들의 돈줄이었던 왜구들을 모두 토벌하고 숙청하여 사라진거다..그시기가 청나라 건국때와 맞물린 시기다 제대로 알고나 얘기해라..
내가 제일 혐오하는 인간들이 너 처럼 출처는 있어도 해석을 지멋대로하는 뭣도 아닌 유튜브나 보면서 그게 진리인듯 떠드는 너 같은 것들이다..ㅉㅉ 적당히해라 네 밑천 그만 드러내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