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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주차해논 10새끼입니다.

오늘 거즘 100일만에 새벽 러닝나갔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었구요.

 

아니 근데 잘잘못을 떠나서 저러고 집가서 발뻗고 잠이 오나

나 같으면 불안해서 못 자겠는데.

 

남한테 도움은 못 줘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나쁜 자식아

길 지나다가 똥 밟아라 이 새끼야 (최대한 순화해서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