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가 협박질 할때

굴복하지 말고 

더 획기적인 방향으로 밀고 갔으면

더 성장했을텐데

별볼일 없는 권력에 굴복한다고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 배를 가른것도 아니고

그냥 내 쫒아내더니

꼴 좋게 됐음.


MBC는 TBS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끝까지 지조를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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