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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함께 이메일을 보내줘서 고맙다. 우리는 프라하의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사기꾼'이라는 표현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았다. 우리는 (한국대사관의)주장에 따라 이의제기를 검토하고 이를 수용하여 약간의 내용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기사의 주제와 의미는 변하지 않았다. (약간의 내용을 수정하였다고 하여도 그 의미는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여전히 사기꾼이라는 워딩은 유효하다는 말)

 

감사합니다.


에바 심코바(블레스크 부편집장)


그냥 있는 그대로 팩트만 넣었습니다. 코멘트는 생략하죠. 다들 생각하는 것이 있을 테니까요. 그 생각이 맞을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