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밀양의 인물들..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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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18:01 추천 233 조회 13744

멍몽망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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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댓글 34 쓰기

베플악마보다 악마같은 인간들

멍몽망뭉24.09.24 18: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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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쇠파이프 개새끼들

남도꺽지24.09.24 18: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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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밀야이다 추천

기린초24.09.24 18: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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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야이다 추천

기린초24.09.24 18: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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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악마같은 인간들

멍몽망뭉24.09.24 18: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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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불알인 놈들

멍몽망뭉24.09.24 18: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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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평생 추천드립니다

EveryDay1224.09.24 18: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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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 개새끼들

남도꺽지24.09.24 18: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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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

A양 예비시아비 밀양 강간범인거 알고 파혼
B씨 결국 자식한테 버림받아

카르세24.09.24 18: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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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양
강과 간
도와 시

아고라정회원24.09.24 18: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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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은밀한 양아치.동네

사부장24.09.24 19: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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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성범죄는 물리적 거세부터 해야 한다!

일벌백계24.09.24 19:09신고
댓글

그래서 킁킁이 행님 먼저 보내드렸슴꽈~~

Tech413324.09.24 23: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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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강밀양

KIA24.09.24 19: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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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도 안받고, 내가 뭘 잘못했냐? 큰소리치며 여전히 떵떵거릴 수 있고,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
숨죽이지는 못할 망정, 되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역고소도 할 수 있고
이런 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고, 이런 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민의힘이고
국민의힘은 나라를 팔아먹고

차암 현실 좆같어~. 싸그리 불사르고 싶다.

바이올24.09.24 19: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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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 회사에서 친한형님이 사장이라 부탁받고 개처럼 고군분투 하며 회사굴러가게 해놨더니 이상한새끼 사장똥꼬빨고 이간질 해서 퇴사하고 사장이랑 인연 끊었지..
그뒤로 회사망함.
이간질한새끼 밀양이 고향이랬지 84년생이랬나?

까칠한어르신24.09.24 19: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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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오토프로그램 없나? 살아생전 계속 도배 되뿌그로. 아니면 범죄자들 까페 만들어서 끝나지 않은 사건 계속 기억하게끔 못만드나?

흑백이24.09.24 19: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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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아주그냥죽탱이를24.09.24 19: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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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밑에 동네

장안단구원안심구24.09.24 19: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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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부녀자를 강제로 능욕하던 조상들의 피가 어디 가겠어?
그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악의 씨앗들
원숭이들 지금도 때로 하고 묶어서 하고 강제로 하는 av에 열광하고 있더만..

노틀담의꼽추24.09.24 19: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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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유명해졌네~~

저스티스원24.09.24 19: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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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의 도시 브랜드화

신내동GTA24.09.24 20: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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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낳은 자랑스러운 자식들 아인교~~

가슴으로 품어주고 따듯한 말로 달래줘야지

전통을 잃으면 안된다

그래야 저것들 자식들이 커서 똑같이 당하지

콩나물꼬다리24.09.24 20: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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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지역을 욕하진 맙시다

LF스텔스기24.09.24 20: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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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무조건 ㅊㅊ

playplay3324.09.24 20: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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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맙시다!

핵심이뭐야24.09.24 21: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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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몽횽 저 광주의 오월글 사진올려다가 명예훼손으로 진정서제출로 고소 당햇스요 조심

눈팅하는독수리24.09.24 21:36신고
댓글

개좃같은 세상이네요

멍몽망뭉24.09.24 21:37신고
댓글

@멍몽망뭉 검사수사 3개월넘어가구 검사교체되구 전화두없구 무소식

눈팅하는독수리24.09.24 2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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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경 상 도 밀양

부산형제대구희망24.09.24 21: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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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추천

시노백만24.09.24 21: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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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대찬인생대충살자24.09.24 2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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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좀보소 날좀보소 열심히 봅니다.

국민이나라의주인24.09.24 2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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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대구는 뭐 개쌍남북도를 대표하는 도시아닌가?

집단성폭행할 대상을 못구하면 각자 지 에미년들 따처묵고 쪼금 미안해서 씹값주고 그런동네 아이가 ㅋㅋㅋㅋ

개쌍도는 멸망 멸족해야 나라와 겨레가 산다

극소수의 정상인들께서는 어서 속히 그 지역을 벗어나 평온한 삶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짐캐리24.09.24 22: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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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고장 경상도 밀양 ㅇㅇ

세스코24.09.24 22: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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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딸이 그때의 나이 정도일껀데
딸보며 어떤 생각들을 할까? 그때를 오버랩하며 겹쳐 생각하는 건 아닐까?
마누라는 딸과 남편이 함께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딸은 아빠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부녀를 보는 이웃들의 눈은 어떤 모양일까?

노틀담의꼽추24.09.24 23: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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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도 잘사는 동네

열시미살자꼬24.09.24 23: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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