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갑니다. 물론 자녀도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수영장에 문신충이 너무 많습니다.

이레즈미스타일도 많고 문신이 무슨 도화지 사이즈로 큰 사람들도 많아요.

잉어문신하고 물에서 헤엄치는 꼴 보면 그냥 민물강에 쳐 박아 버리고 싶어요.

애들도 보는 샤워실에서 문신 드러내놓고 씻는거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문신 있는 사람들은 노출있는 기관에 못 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문신충을 사람 취급 해주다보니 문신충들이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네요 

진심 너무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놈들은 씻었는지 때가 묻은건지 알 수도 없잖아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더러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