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통의 지시로 여당대표란 자부터
총리, 장관, 뭐 각종 권력기관 장이나 후보자뇬넘들 할 것 없이
국회에 오면
할말 다하고 이죽거리고 쏘아붙이고
발악발악 대들고 . . .
국민을 대변하는 유일한 기관인 국회와 국회의원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오만하고 방자한 짓들과 언행을 해대는 통에
이거 정말 더러워서 정권 처다볼 수 있겠나 ?
한번 잘 못 뽑았다고
넘들이 하는대로 내비 두는게
민주주의의 원리인가 ?
만약 그렇다면
그런 민주주의는 바꿔야 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