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저기서 둑이 막 터지는구나 

이종호와 대통령실은 언론에는

'연락처 모른다' '연락한적 없다' 

라고 해명했으나 이종호가 검찰 조사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김건희입니다.' 전화 왔다."

 

“도이치 주식 거래와 관련한 내용으로 통화”

했다고 진술했으나 역시 김건희 수사는 안함 

 

IMG_310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