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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에서 목숨걸고 독재와 싸우거나, 수십년 노동자로 살면서 가혹한 시절에 인권을 위해 몸에 신나를 붓는 시절은 아니지만, 개나 소나 정치한다고 또 아무생각없이 이런 애들한테 귀한 표 던지는 짓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