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이다
이법은 민주당에서 발의해서 만들었고
이법을 만든 초창기에는 밥 한그릇 얻어 먹고 억울하다고 자살한 사람도 몇명 있었다
처음에는 차나 빵도 안되다가 몇년 지나고 차나 빵은 된다고 바뀌였다
지금도 선거때 선거 사무실에서도 식사는 안되고 차나 간식인 빵 정도만 대접 할수가 있다
@바람개비
이법 처음 나오고 청도군수 선거때 두 마을에서 20명 소고기 국밥집에서 모여서 국밥이랑 수육이랑 술먹고
일안당 1만원 조금 넘었는데 입건되고 벌금 나오고 그랳는데 두사람이 억울하다고 자살 했다
밥값 준사람도 낙마 했고 밥값은 출마자 가 준것이 아니였고 선거 사무실에 등록된 선거원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