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아내와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어디 장거리 갈떈 가급적 차량운행이 적은 시간대에 좀 일찎 출발 해서 도착해서 쉬는 편입니다.
전라남도 나주에 아버지 산소가 잇어서 한번씪 내려 갈떄면 토요일 밤에 모여 저녁먹고 한숨자고 새벽 5시 언저리에 내려 갑니다~ 2~3시간이면 쉬엄쉬엄 갈수 잇어서~ 아내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빨리 가자고 할떄 가야지~~
따로 국밥이 얼마나 많은데 ~~ 같이 가자고 할떄 가시고 운전도 교대로 할 생각인거 같은데 출발을 아내가 하고 그떄 못잔 잠을 더 자던지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