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누군가와 공범으로 매국범죄를 저지르다가
여의치 않으면 갑자기 손을 놓으면서
[야이 범죄자색히야, 혼들어 어디서 도둑질이야 ?]
라고 소리쳐 남들이 보면 마치
공범이 아니라 범인을 잡는 경찰이라도 된 것처럼 떠든다 . . .
하지만 다 안다 국민은.
조선일보 네넘들이 바로 주범이란 걸.
윤석열은 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를 수사중일때
피의자인 조선일보 사장을 몰래 만남….
사건을 지휘하는 수사기관의 책임자가 피의자를 몰래!
윤석열이 김건희 만났을때랑 비슷
당시 김건희와 최은순은 사기로 피의자 신분였는데
윤석열 만나고 윤석열이 사건에 개입했다가 정직처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