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당하면 ㅈ같아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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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당하면 ㅈ같아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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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추천 492 조회 28116

Parcferme

기차.JPG

절대 모르고 앉았을리가 없음

눈뜨고 가만히 앉아있기라도 하면 양반임

자는 척하고 깨워도 죽은 척 함

좋게 말해봤자 대화가 안통함

몇마디 오고가다보면 우리 부모님 안부 처물음

그냥 승무원 호출하는 게 제일 속편하고 간단함

영화관에서도 저렇게 양심 ㅈ박은 인간들 많음

후안무치.JPG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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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보통 면상에 철판깐 2찍들이 저지랄을 함

그리운바코드개주인0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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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군바리때 똑같이 당한적 있음

화난늑대09: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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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누가봐도 힘들어 보인다 싶으면 그냥 양보해드림.
한번 말해보고 안되면 실랑이 할거없이 승무원에게 말하면 됩니다.

이게모에요09: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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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면상에 철판깐 2찍들이 저지랄을 함

그리운바코드개주인09:13신고
댓글

1찍 홍어젖들은 이중삼중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라 자격지심으로 항상 지역감정이나 유발하고 죄우간 그짝 동네는 과학이여.. 경상도 사람들만 절라디안을 싫어 하는 줄 아는디 전국민이 라도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반성하며 살아라 쥐새끼들아. 좋지?

원조뚱땡이13:12신고
댓글

@원조뚱땡이
잡보통 : 잡고 보니 통구이
믿거쌍 : 믿고 거르는 경상도
과학이죠 ㅋㅋㅋ
우리집 가훈이 불조심 차조심 경상도조심이에요. 박정희도 경상도한테 통수맞고 죽었음...불쌍한 놈...

Buttee14:01신고
댓글

또 시작이다

소피말소13:31신고
댓글

@원조뚱땡이
무슨 개소리야?

헉슬리13:32신고
댓글

1찍 홍어 개종자들 자격지심 열등감 어디 가겠냐? ㅋㅋㅋ

중속단13:48신고
댓글

저것보다 더함

창원사는남자13:55신고
댓글

호남선에서 자주보이는 모습

upcop13:56신고
댓글

경상도에선 저걸 삶의 지혜라고 자랑까지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ktx 요금 아끼는 법이라고 올렸다가 뉴스탔던데 진짜 인간 바퀴벌레들 인듯

칼취밤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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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때 똑같이 당한적 있음

화난늑대09: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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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때 제주에서 비행기 타는데 난 창가쪽 체크인 해놨는데 웬 할매가 앉아 있길래 자리 잘 못 앉으신거 같다고 하니 자기가 통로쪽 자리인데 멀미 때문에 그런다고 그냥 거기 좀 앉으시라 그러길래 어데 고속버스도 아니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시고 나오시라니까 뭐라뭐라 쭝얼대며 비켜줌 ㅋ

폭력부장관09: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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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와 통로쪽이었으니 망정이지 바로 옆자리였으면 한시간동안 불편해서 어쩔뻔 했을까 하네요.
나이 들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요즘은 젊은이나 늙은이나 별 차이없이 똑같으니 참...

비오는날막걸리13: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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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힘들어 보인다 싶으면 그냥 양보해드림.
한번 말해보고 안되면 실랑이 할거없이 승무원에게 말하면 됩니다.

이게모에요09:24신고
댓글

.......뭔가 낭만이 있습니다.

인기폭8액티언09: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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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 늙은 것들
대접해줄 이유가 없음

열은십퇘지09: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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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만 쎄고 욕심만 많은 사람을 우린 어른이라 안부르고 늙은이라 부릅니다 나이만 처 먹고 쓰레기 같은 늙은이들 주위에 의외로 많습니다 길가다 10명중 5섯명은 이상한 사상을 가진자들 많아요 누구나 어른일순 없습니다

인생은선택이다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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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정 요청합니다,
늙은이를. 낡은이로,
누구나 늙지만
누구나 낡지는 않습니다,

문어1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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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 호의 = 권리 둘리

폭풍때찌10: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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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에 연인이 앉아있었음.
승무원이 와서 두명표 확인후 인당 8000원씩 결제를 요구함.
알고보니 광명역에서 타야하는데 서울역에서부터 앉아온것.
서울--광명간 단거리는 잘 안탄다는걸 알고 이용해먹으려 한것.
"어짜피 빈자리로 왔을꺼잖아요? 그리고 8천원은 너무 바가지 아니에요?"라고 그년이 앙칼지게 대듦.
지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인 저런것들이 또 새끼를 까서 씨를 퍼트릴생각을 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해졌음.

entice10:35신고
댓글

저러면서 ktx 돈 아끼는법 이라며,, 자기들은 현명하다고 하겠지.. 범죄자 새끼들..

RS4Top13: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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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나 2찍이나

요놈조놈1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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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류의 노인들은 거의 대부분 2찍임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 무식한 2찍틀딱들

멧돼지잡는날10: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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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영화관 내용이 있어서
글 씀니다
저희 부부는 사람 많은게 싫어서
영화는 조조로 예매 합니다
제 근무 특성상 평일에도 휴무날이
있는데 그때 조조로 봅니다
영화관이 집에서 3분 거리라 늦은
아침들고 영화 시작 10분전에 슬슬
나갑니다
(조조는 보통 9시 전후로 시작)
9월1일-에이리언.9월20일-베테랑
관람했는데 관객은 두번 다 딱 2명
저희 부부뿐 이었습니다

땡볕10:45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두 영화 거를 수 있게되었네요. 언론이나 유튜브에선 리뷰로 엄청 재밌는 것처럼 보여주던데, 아닌가보네요.

천사의축복을1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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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승무원에게 혼나고 끌려나가는 노인네들 보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했는데 기차타면 자주 보는 풍경.

이무사11: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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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영화관 마다 다르겠지만
Cgv인가는 안산자리는 의자 안내려옴.
즉 의자내려오는 자리는 팔린자리임.
그걸 알고도 앉는다? ㅋ 도라이네
하여간에 기차 버스 지정좌석인데 ㅂㅅ들
후지다 후져

인타스텔라11: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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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짝을 포항제철에서 깐 것들

뿔난개11: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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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탄지가 오래되었지만 양해를 구하고 자리교체요청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ㅇㅋ지만
그냥 무지성 버티기 -> 온갖 인상쓰며 자리바꿔주기도 경험해본지라....

레볼루션1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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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당했던 일이라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KTX가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던 05? 06년도 쯤이었던 것 같은데, 제 좌석에 누가 앉아 있더군요.
분명 저희가 통로로 들어갈 때는 눈을 뜨고 있었는데 저희가 들어가니 바로 눈 감고 자는 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린 마음에 어떻게 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 하고 있으니 승무원이 왜 그러냐고 했죠. 그래서 여기 제 자리인데 누가 있다고 했더니 승무원이 확인해보고는 그 사람이 자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며 다른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한 정거장 갔나? 제가 앉은 자리 주인이 와서 자리 달라고 해서 저희도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고 했다고 했더니 다시 승무원이 와서 일단 원래 자리 주인에게 비켜주고 있으면 다시 자리 안내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 시간을 서있었습니다. 그 원래 자리에 앉은 인간은 계속 들어갈 때마다 자는 척하고요.
어린 애들(당시 중고딩)이라고 무시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시간 뒤에 특실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특실로 업그레이드 해줬으니 된 거 아니냐는 생각이었을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한 시간 서있었지, 오히려 특실이라고 말 한 마디 하면 바로 시끄럽다고 꼽주는 어른들에,(물론 당시에 특실타시는 분들은 거의 비즈니스 목적인 분들이 많아서 노트북 올려놓고 일하던 사람들이 많았어서 이해는 합니다. 저희는 별로 안 시끄럽다고 생각했지만, 아주 조용한 환경에서는 말 한 마디도 거슬리는 법이니...) 자리는 미묘하게 커서 발 안 닿는 불편함에....완전 최악이었죠.
지금 같았으면 내 자리 앉은 인간을 무조건 깨워서 쫓아내야 했는데...승무원도 무슨 좌석표에 오류가 있었다는 개소리나 하고...그래도 요즘은 오히려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서 체계적(?)으로 쫓아내줘서 다행입니다.

냉장고상태11: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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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뭔가 바뀔줄 알았는데 나이 먹어보니 바뀐거 없음..
어르신들 말고 나이만 처먹은 늙은이들은 원래 그 따위인거임.

그래놓고 손주들한테 가서는 정직 어쩌고 하겠지. 2찍들..

두쿵12: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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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휴가 복귀때 다음휴가는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는 상황 마지막으로 바깥풍경 구경하며 오고 싶어 일부러 창가자리로 예매후 버스에 탑승했는데 웬아줌마가 앉아있음 내 자리라고 하니 양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옆에 일행이니 저쪽 통로에 앉으라고 통보함 군인신분이라 일커지기 싫어 그냥 통로에 앉아서 쓸쓸하게 신병휴가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누군가에는 별거 아닌 바깥풍경이지만 그당시 나에게는 진짜 소중했던거

브리티쉬그린12: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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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2찍들의 전형~

뽀개드림1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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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은 싸대기 후리고 바닥에 내팽겨쳐도 무죄로 하자!

일벌백계12: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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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불러야지 지가 힘들건 말던 뭔상관 내자리인데

니지트13: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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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 놈년이 저러고 있지

암행단속13: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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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인간의 탈을 쓰고 다니는 놈년들이 너무 많다

해저드1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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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 수록 뻔뻔해짐.

똥싸며영화보기13: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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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찍 틀딱 ㅅㅂ

습자지13: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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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30전쯤에 부산발 서울행 열차에서 화장실 디녀오니 머리까진 아저씨가 앉아 있더군요 소심하지만 격동의 중학생 시절이라 나오라 짜쯩내니 진짜 부모 안부 묻더군요 요즘도 그러나보군요 ㅋㅋㅋ

옴무빡구1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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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임의로 내 자리에 사람 앉혀놓고 다른 자리로 옮기라고 해서 컴플레인 엄청 심하게 한적 있는데 그때가 또 기억나네요 승무원도 자기 귀찮고 조금 만만해 보이면 그러기도 함 자기권리 자기가 찾아야되요 어쩔 수 없음

매시레13: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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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한테 어르신들 돌아가신거 같다고 119에 신고해달라하면 금세 일어남 사람도 살리고 자리도 찾고 1석2조임

쨍썬1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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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자녀들이 같은 일을 꼭 당해얄텐데

일반오리13: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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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개새끼지만 앞자석에 구두신고 발올리는 새끼는 사람새끼도 아님

천년여왕13: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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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운전합니다
1.2.3번 좌석 뭐가좋다고 아주머니들 막무가네로 다른좌석표 끊고타서 그냥앉고 아..몰라 니가 다른데가서 앉아 시전하는분들 많음

물이흐르는데로1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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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어째 승무원 불러야지

50대이상쓰레기들14: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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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여기 제 자린데예~좀 비켜주이소~하니까

다들 잘만 비켜주던데

동네가 어디길래

사람이예요14: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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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광명에서 기차 탓는데,
내 좌석에 앉아서 일베보던 학생(??)과의 대화
본인 : 본인자리 맞으세요? 제 좌석번호입니다
학생 : 저도 표끊없는데요(서울에서 광명까지 좌석, 광명부터 입석)
본인 : 광명부터는 제 좌석입니다.
학생 : 왜요? 저도 표 끊었다구요!
본인 : (어플 보여주며) 보세요. 광명부터 제 좌석으로 되어있죠?
학생 : 다른거 아니예요? 제 자리 맞는데?
본인 : 휴우...광명부터 입석이세요.
학생 : 그럼 전 어떻게 해요??
그러고 쳐다보면 어쩔건데..승무원이 설명하고서 이동하더라구요.

오늘도차퍼짐14: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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