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44681/
첫글이고 꽤 오랜시간 싸우다가 상간녀가 교도소 갔다더라구요
그래서 주소불명 폐문부재 결국 변론기일 잡혔어요..
어차피 걔는 안나올거 같지만.. 이기겠죠.
오늘은 제 생일이라 주위에 친구없어서
여기에 축하 받고싶어서 왔어요 !
(물질적이아니라 그냥 축하말이요^^!)
카톡 네이버 다 축하해주더라구요.
그런일 있고서의 생일이기도 하고
제 옆에서 곤히 자는 딸을 보니 좀 더 안쓰럽고..
아빠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남부럽지않게 아빠없어도 손가락질 안받게 잘 키워볼게요
다들 남은 한해 잘 보내세요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