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짭새랑 경찰기동대 대장 둘다 유영철이라는 거물을 잡아 실적을 올렸음에도 승진 물건너가고 좌천됨. 저 발차기 아니었으면 승진하고 탄탄대로였다고 함. 지가 뿌린대로 거둔거. 그와중에 저 발차기 당한 유족분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유영철에게 피해당한 유가족이 아니었음 유영철에게 짭새들이 회유하여 유영철 죄로 둔갑해 범인이 유영철인걸로 알고 간거임
유영철을 보호한게 아님.
과잉대응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렇게 안했으면 단체로 기레기들 몰려와서 더 난장판 되었음.
형사분이 많이 억울할거 같다. 기자가 참 기레기스러운 보도로 형사를 저렇게 또 한번 능멸함.
취재진 앞에서 불상사 대비 유영철도 커버쳐야하고 돌발상황에 대해 본능적으로 반응한 듯 한데,
범인잡는 형사한테 저런걸로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유족이라고 유가족이라고 모든 행동이 다 허용되는건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만 정말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듯.
대부분 경찰공무원은 본분에 충실한 가장이자 성실한 경찰이다.
미국에선 경찰 총이 날라올수도 상황임
그러면 그럴게 예상 됫으면 경호인력을 더 세웠어야죠
일반시민한테 발길질을 하는게 정상입니까?
미국 경찰 이야기 자주하는데 미국 경찰 놈들도 인종차별 심한거 다 아는 이야기고
우리나라 경찰이 견찰인게 하루 이틀일인가
대부분 공권력 우습게 아는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경찰이 그전에 권력 남용했던거는
기억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