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부산광역시 모 정보고등학교에서
일진의 괴롭힘에 못참은 피해자가
영화 친구를 여러번보고 식칼로 칼빵 놔서 가해자를 저 세상에 보내버린 사건
다들 누구나 가해자를 응징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결국 처벌 등이 두려워 실천은 못했지만 저 학생은 진짜 실행함
잘 했네요. 저 학생이 얼마나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학폭 왕따 가해자들은
뒤져도 쌉니다.
2001년 부산광역시 모 정보고등학교에서
일진의 괴롭힘에 못참은 피해자가
영화 친구를 여러번보고 식칼로 칼빵 놔서 가해자를 저 세상에 보내버린 사건
다들 누구나 가해자를 응징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결국 처벌 등이 두려워 실천은 못했지만 저 학생은 진짜 실행함
잘 했네요. 저 학생이 얼마나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학폭 왕따 가해자들은
뒤져도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