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아파트에 주차 그지같이 하는 년놈들이 많아지네요...
ㅎㅏ...두대 주차할 수 있는 자리인데 너무 소중한 K5라그런지 옆에 아무도 못오게 주차를...흠...
비도 많이 오고 지하주차장 돌아보기도 머해서 작은 차라 그런지 딱들어가네요...
밤 10시 11시에 귀가해서 저렇게 주차되있음 짜증이... ㅎㅏ...
첫사진은 오늘 아침 10시에 찍은 사진이고 이후3장은 오후 6시40분에 주차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내일은 핸드폰무음에 인터폰끄고 자전거타고 25키로 출퇴근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