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호뷰 잘 보다가 처음에는 우스갯소리로 엔진없어도 통풍시트만 있어도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거,
매 리뷰마다 빠지지않고 언급하길래 짜증나서 구독 끊어버렸습니다.
남들을 깔보는 성향이 말투에 종종 느껴져요. 적당히라는게 있어야죠.
그리고 통풍시트 있는차 타다가 없는차 타면 일단 성능이고 뭐고 타기가 싫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씨에는 특히요.
@원조집 제 말이요. 각 나라별로 선호하는 트렌드가 있는거고 저도 나이들수록 점점 컴포트 성향을 좋아하는데,
무슨 사람들을 병X 취급해요. 걍 단단하고 날렵한 세팅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세팅을 선호하는건데.
현기가 근래 단단한 세팅 줄 곧 시도하다 소비자들이 대다수 부정적이니까 시장선호도에 맞게 다시 회귀한건데요.
부가 설명 : 그랑 콜레오스편의 내용에 나오는 연속 요철로 승차감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마이바흐 GLS 얘기가 나오는데, 저희가 오랫동안 테스트 해 본 결과 연속 요철로는 휠베이스 3m를 넘는 차들 에게 어려운 조건입니다. 단적으로 G90 보다 쏘나 타의 승차김이 유리하게 부각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여기서는 EV9 보다 EV3 승차감이 더 좋습니 다.
최근 숏츠로 8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E-ABC
의 마이바흐 GLS는 매우 극적인 성능으로 과속방 지턱을 넘는데, 연속 요철로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가 유사한 승차감을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대중 브랜드의 차로는 매우 좋은 탄력성이라는 얘 기를 곁들였고요.
M3의 핸들링 얘기는.. 당연히 모든 영역이 아닌 컴 포트 모드의 영역 일부 및 특정 속도 영역에서 스티 어링 중앙부의 반응성이 날카롭다는 의미입니다.
동급 국산 SUV에서는 거의 유일할 수준의 날카로 움이기에 자주 쓰는 자 차를 예로 든 것이고요.그리 고 26:02 를 보면 '과장하자면'이란 얘기를 하고 있음에도. 앞뒤 자르고.…
참고로 컴포트 모드에서의 M3는 의외로 나긋나긋 합니다. 승차감도 320i MSP 보다 월등히 좋고요.
(이건 320i를 타시는 타매체 기자분이 놀란 부분이었죠)
부가 설명 : 그랑 콜레오스편의 내용에 나오는 연속 요철로 승차감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마이바흐 GLS 얘기가 나오는데, 저희가 오랫동안 테스트 해 본 결과 연속 요철로는 휠베이스 3m를 넘는 차들 에게 어려운 조건입니다. 단적으로 G90 보다 쏘나 타의 승차김이 유리하게 부각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여기서는 EV9 보다 EV3 승차감이 더 좋습니 다.
최근 숏츠로 8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E-ABC
의 마이바흐 GLS는 매우 극적인 성능으로 과속방 지턱을 넘는데, 연속 요철로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가 유사한 승차감을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대중 브랜드의 차로는 매우 좋은 탄력성이라는 얘 기를 곁들였고요.
M3의 핸들링 얘기는.. 당연히 모든 영역이 아닌 컴 포트 모드의 영역 일부 및 특정 속도 영역에서 스티 어링 중앙부의 반응성이 날카롭다는 의미입니다.
동급 국산 SUV에서는 거의 유일할 수준의 날카로 움이기에 자주 쓰는 자 차를 예로 든 것이고요.그리 고 26:02 를 보면 '과장하자면'이란 얘기를 하고 있음에도 앞뒤 자르고 꼴레오스가
마이바흐 승차감에 M3 핸들링을 가졌다고 왜곡하시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