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여름에 한번 가보면 왜 태백인줄 알겁니다
황지연못은 낙동강 발원지라서 의미가 있고 검용소는 한강 발원지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과거 발원지에 소원을 많이 빌어서 영험하다는 소리가 있읍니다
드곳에 소원을 빌고 태백산 천제단에서 마지막 소원을 빌면 그 간절함이 하늘에 다아서 이루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태백에서는 가족 친지들에게만 알려주고 있다더군요
저는 인천에 사는데 수원에 사는 이모가 태백에서 세군대에 소원을 빌어 두형제가 외무고시,변리사 합격했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겨울 해서 1년에 3~4번씩은 꼭 갑니다. 볼거리가 뭐있냐? 어디를 가야하냐? 물으신다면 딱히 추천을 해드릴정도의 곳은 없습니다. 태백은 태백만의 그 고유 분위기가 매리트있는 곳입니다. 90년대 초에도 어머님의 지인분이 살고있어 놀러 많이 갔었는데, 여전히 그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옛 사진같은 도시입니다. 제발 오래도록 간직되었음 합니다. 계절은 사계절중,겨울 눈꽃세상을 마주하고플때 가장 신비스럽고 좋더라구요.
여름에 한번 가보면 왜 태백인줄 알겁니다
황지연못은 낙동강 발원지라서 의미가 있고 검용소는 한강 발원지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과거 발원지에 소원을 많이 빌어서 영험하다는 소리가 있읍니다
드곳에 소원을 빌고 태백산 천제단에서 마지막 소원을 빌면 그 간절함이 하늘에 다아서 이루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태백에서는 가족 친지들에게만 알려주고 있다더군요
저는 인천에 사는데 수원에 사는 이모가 태백에서 세군대에 소원을 빌어 두형제가 외무고시,변리사 합격했다고 난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