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잘 몰라요..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판결하지요.. 그래서 누가 더 비싼 변호사를 고용했느냐가 매우 상당히 중요 해요.. 전관에 가까운 변호사일수록 졸라 많이 엄청 비싸다는게 정설이며 승소확률 또한 거이 100% 라 보면 돼요....
전관비리를 없애지 못하면 이런 개좆같은 판결은 앞으로도 계속 될 거래요..
남자들 가짜 미투에 고생하는것은 알겠는데 참 해석이 심박 하네요....
저 사건이 여자가 조금이라도 사심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따지기 전에 판사가 해석을 그렇게 했다는 것이.....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 사심 - 여자가 꽃뱀 이거나 또는 남자가 당시에는 마음에 있어서 줬는데 나중에 차이거나 술기운에 잘생긴것으로 보여서 했는데 술깨니까 심히 아닌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