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나가' 떼창 듣는 정몽규 반응 (112) 24.09.10 11:29 추천 1606 조회 111180 다섯가지자아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 . . 厚顔無恥 (후안무치)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추천1,60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