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식을 94년생, 95년생 연년생 아들 둘 두었습니다.
집안에 여식이 귀해 딸을 바랬지만 그게 맘대로 안됩니다.
전 공군 학사 장교로 17비와 공군사관학교에서 3년 복무무했습니다.
큰 아들은 백마고지 수색대에서 저격수로 2년 복무했습니다.
작은 아들은 군산 해안 경비대에서 2년 복무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헌법과 관련법이 분명합니다.
권리에 따른 의무를 보면 교육 잘받고 범죄자 되지 말고
일 열심히 해서 세금잘내고 특히 남자는 군복무 꼭 하고...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가 더 있나요?
저희 삼부자는 국방 의무를 다했고 그외 의무도 다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통령과 그의 조상들은 왜 군역의 의무를 안했을까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본인조차 국방의 의무에 왜 소홀했는지?
대한민국 국민이란 의식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양반은 군역이 없다던 왕조시대를 봅니다.
조상 대대로 국방의 의무를 몰랐던 사람이
전쟁을 운운하니 전쟁광 나폴레옹처럼 포병장교였고
유럽에서부터 제대로 교육받고 핵전술 등 포병 전문가인
김정은 입장에선 얼마나 가소로울 까요?
국치도 이런 국치가 없습니다.
전쟁을 주량과 당구로 승부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