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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이 11년 만에 맛을 리뉴얼 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의 맵기는 더욱 높이고


진라면 순한맛은 사골과 양지 육수의 감칠맛을 보강했는데요.


또 조리 간편성을 위해 물 권장량을 기존 550ml에서 500ml로 줄였고


건더기는 기존 대비 10% 이상 증량했습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진라면은 9월 첫째주부터 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