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아무리 2002년 영웅이라도 황선홍은 아시아에서만, 홍명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잠시 뛰었을뿐.
지도자 생활은 진짜 돈받으면서 한 건 다 아시아국가 (중국, 일본)들이다.
코치연수는 독일도 다녀오고 했지만.
그러니 최신 축구동향이나 전술을 알리가 있나?
유럽파 출신인 박지성, 차두리 같은 인재들이 나서야한다.
장유유서를 중시하는 한국에선 불가능하지.
북중미 월드컵이야 나가겠지만, 승점자판기 역할말고 뭐 하는게 있나? "희망을 보았다. 졌지만 잘 싸웠다" 이딴 멘트는 지겹다. 30년 넘게 같은소리만 지껄이니까.
홍명보는 축협과 고대인맥이 키운 전형적인 실력없는 선수입니다, 두 뒷배를 업고 그동안 기고만장하게 하고다녔죠, A대표 감독 라이센스도 없는인간을 두번이나 국대에? 미친거죠, 그옛날 월드올스타 게임에 나간것도 그냥 구색맞추기였고, 인성부터가 영 아닙니다, 레전드는 차붐, 박지성, 손흥민, 안정환 딱 그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