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미국에서 번지고있는것

(61) 이미지 휴대전화

24.09.08 13:55 추천 957 조회 80748

Saramim

차에 뭐만 보이면

대놓고 창문 다 깨부수고 훔쳐감

요즘엔

내차에 가져갈거 아무것도 없다고

부시지 말라는뜻으로

창문이나 문을 그냥 열어두는게 트랜드가됨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0 쓰기

베플윤석열이 원하는 상황인듯..

뜨루만24.09.08 13:5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여자라서 우리나라가 위험하다던 꼴페미들...

저기 안전해 보인다 얼릉 이민가라

rewq24.09.08 14: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미국 안 망하는거 진짜 신기함.
기아차 열고 훔쳐가는게 유행이었는데, 못 열게 장치하니 차를 다 때려부셔놓는다고 ㄷ ㄷ

멋진닉을갖고싶다24.09.08 18:4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남미 어디처럼 언젠간 쳐다볼수도 없는 높은 장벽이 세워질겁니다 상류층만 사는 치안좋고 깨끗한 곳과 빈민들만 사는 지옥같은 곳으로 나뉘겠죠

carayan24.09.09 12:4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메이징하넹..

hookwang24.09.09 12:4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직접 당해봐서 압니다~
집에 올라갔는데 장모님께서 가방 차에다 두고 왔다고 하셔서 오분정도 있다 내려갔는데 여지없이 유리창 깨지고 가방이 사라졌죠...
가방안에 여권도 없어져서 고생 깨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대하다위대해24.09.09 12: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도대체 여긴 불안해서 어떻게 사는거야?

구둣솔24.09.09 13: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건뭐 지옥이네....

고려캡틴24.09.09 13:2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안봐도 흐긴들

BF101Q24.09.09 13:3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0여년 전 용산쪽 일 할때 그 일대 자동차 조수석 유리 전부 깨져서 털린적이 있었지
같이 일하던 형 조수석 수납장 잠궈 났다가 그거까지 다 부서졌던 기억이
내가 조수석 창문을 안 올렸나 하고 봤더니
차 밑에 깨진 유리 넣어 놓고 몸 만 들어가서 다 털어갔었던.....

토니스파크탄다24.09.09 13:4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명의 천재가 100만명을 먹여살린다는 이론이 증명되는 나라.

오호호224.09.09 14: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 나라도 굥같은 놈이 대통령 되면 망할 수 있음.

보오배애들24.09.09 18:58신고
댓글

아무리 정치성향이 다르고 싫더라도 댁의 고약한 인성만 드러내는 악의적인 댓글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한머루24.09.09 19:1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 2

공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안내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미국에서 번지고있는것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