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에도 긴 머리를 고집하시더만...
몇달전에 이발 시켜드렸는데...
금새...
장발이 되셨네요...
역시 우리 할매ㅋ
이노무 손자넘들 다 부질없다 그죠?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ㅋ
내 혼자라도 자주 올테니...
손주며느리 증손주...너무 머라하지마시고
따라 올라는거 ...제가 말렸으니...
머선 묘를 이리 크게 만들었는지...진도가 안나갑니다!
막걸리 한사발 사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