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무엇이 되었던 과몰입 하고 있는 사람보면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지금 현재의 본인상황이 불만족 스럽거나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실도피 성향이 강한거죠. 여기서 과몰입이라 함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현실이 만족스러우면 한달에 한번도 생각 안나는게 종교입니다.
진리에 가깝다는건 무슨 논리일까요? 불교가 중2병이면 기독교는 정신병인가요?
모든 종교가 본인이 살면서 온갖 죄는 다 짓고서 죽어서만큼은 좋은 곳에 가겠다고 하는 자기 만족의 집단 아닌가요?
본인이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타종교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것이야말로 본인이 믿는 종교에 대한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본인이 죽어서 좋은곳 가시려면 타종교에 대한 인정 및 배려, 양보가 필요할 듯 하네요.
난 기독교 자체가 싫음..
심한 거부감이 들고..
직원이 나중에라도 개독인것 발각되면 쫒아냄..
개독은 사회악이라는 생각이 굳어졌음..
놀고 쳐먹는 목사넘들..
그많은 교회건물 다 헐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기부하고..
길에서 예배드리고
무소유로 살고
있는 재산은 다 털어 나눠주고 봉사만 하고 산다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