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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1ㅂ 피는 놈이나

피는걸 놔두는 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택시 타서 "전담 펴도 돼요?" 라고 말 하는 사람 보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진짜 사람새낀가 싶습니다.

 

과자 부스러기 흘리고 가는 사람도 그렇고

쓰레기 투척하고 가는 사람도 그렇고

 

택시 하다보면 정말 별의 별 손님을 다 만납니다.

 

적당히좀합시다. ㅡㅡ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

 

P.S: 사진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차 내 흡연 이런거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제 차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은은한 방향제 향기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