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호적도 일본인은 일본호적, 조선인은 조선호적 따로줬다.
국적 주고, 호적 주는 순간 일본 국회으원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줘야해서 안줬다.
그래서 나중에 왜놈 헌법학자가,
조선인은 일본 국적은 아니지만, 천황폐하의 신민이니 조선인도 징병가능하다고 논리를 만들었다.
꼴도 보기싫은 왜놈순대야
문해력과 이해력이 떨어지는 바보 또는 치매환자 같은데. 헌법 조문도 이해 못하나. 저런 바보를 국무위원에 앉히다니. 이런 바보천치야. 나라를 강제로 빼았겨서 임시정부를 세워서 항일투쟁했자나. 이완용이 강제로 옥쇄 빼앗아서 날인했자나. 친일파들만 인정했지. 대부분 국민들은 인정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