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30980.jpg

 

 

1000030981.jpg

 

   집에 화재 나자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안고 3층에서 뛰어내린 30대 손자

   할머니는  큰 이상은 없으나

    30대 손자 분은 2도 화상이라고 합니다.

    할머니 살리겠다는 생각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손자분의 빠른쾌유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