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 어렷을적 집 제사 겁나 많았던걸로 기억함
큰 어머니와 어머니가 진짜 고생 많으셨음ㅜ그때 두 집안 다 부부싸움도 많았음ㅜ다행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추도식으로 바꾸고 수목장으로 하심..지금은 큰 아버지와 아버지만 명절때 인사드리러가시고 나와 형들은 각자 여행다니고 쉬는날임 그러니 내 생활과 가정에 평화가 지속중임
저글 보니까 이번 명절도 벌초 저희집에서 매년 하는데 위에 큰아버지쪽 작은아버지쪽 아무도 안옴 매년 아버지 나.동생 이렇게 하는데 아버지도 나이가 있다보니 이젠 나.동생 둘이 13상부 하는데 요샌 회의감도 듬
벌초 안하려면 인당 20 만원 보내라고 하는데도 안보냄 친척이지만 개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