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시절
국가 돈으로 부부가 해외여행 다님
거짓말로 일관하다 최근에 말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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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장 아들 변호
성매매 + 불법촬영 + 마약 투약
미성년자 성매매
68차례 걸쳐 성관계 불법 촬영
(핸드폰엔 100여개 불법촬영)
2021년 10월 미성년자와 성매매
성매매를 하며 케타민 엑스터시 마약 투약
골프장 회장 아들 권모씨 조력자들
1. 비서 장모씨 (22세)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2. 비서 성모씨 (36세) 마약 공급 투약
3. 차모씨 (26세) 성매매 업소 운영
4. 김모씨(43세) 성매매 업소 운영
비서에게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게 하고
성매매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 선고.
대머리 변호인 주장
- 피해자들이 돈을 받고 성관계 촬영 허락했다 주장
(피해자들은 촬영사실 전혀 몰랐다고함)
- 성관계 불법촬영 증거물에 대해선
' 진실 발견이라는 공익이 피고인의
인격적 이익보다 우월하다 볼 수 없다'
라고 변호
엄청난 보수를 받고 쓰레기를 변호한
대머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