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대리기사인데 이것과 비슷한 사람 봤습니다.
대리콜 받고 차에 탔더니
"얼마에 오셨어요?" 하더니 "아 이제 전화 꺼놔야겠다" 하던 손
알고보니 대리콜 여기저기 다 올려놓고 대리기사 경주 시킨 후 제일 먼저 온 대리기사로 집에가고 나머지 기사들은 전화 아무리해도 안받고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이코페스
출발지 가서 전화 꺼진 콜 많이 봤는데 저런 싸이코페스 많네요. 젠장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안 난다 끝까지 잡아땠어야지
저번에 국민의 힘 당 당원들 청문회 하는 거 보니까 글더만
뭐든지 불리하다 싶으면 기억이 안 납니다 하면 됨
지가 어쩔거야?
박정희 시절처럼 지하실에 가둬놓고 고문할건가?
아직 어려
한국 살이 하려면 더 배워야 할 듯
k-life
국민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