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거 아직도 새태 파악 안되는 형들 많네.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몇몇 기피 학과가 있는거고 의사들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 의사들이 힘들고 어렵고 위험해서 다른 직종을 가는게 문제인거야.
흉부외과 의사들 손에 꼽히잖아.
소아과는 더 심각하고.
우리는 중요한 핀 포인트를 놓치고 있어.
의사들이 적은게 아니야.병원이 적은게 아니라고.
대학병원만 있는게 아니고 대형 병원만 있는게 아니야.의사는 너무 많아.이 많고 많은 의사들이 어디로 갔겠냐고. 그래서 의사가 정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전공의가 부족한거야.
정확히 짚어야지 우리가 필요한건 정공의야.
정공의가 필요한거야.
신경외과가 정형외과 진료도 보는 그런 의사들 말고.외과 내과 안가리는 의사들 말고.
전공의 말이다 전공의. 우리가 필요한건 전공의라고.문제인 정부가 말한건 전공의였고.
윤석렬 정부는 그냥 의사를 많이 배출 하는거고.
이게 무슨 차이겠냐? 너무 심각하게 차이가 많이 나는거야. 전공의를 못 박아서 최소한 몇년을 쓰겠다 라는 생각이라는게 명확했지만.
지금은 그냥 의사를 뽑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