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돌로 불리던 피프티 피프티 전멤버 3명은 고현정,구혜선,김하늘등 이소속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함
새로운 2기 멤버가 포함된 피프티는 신곡발표 직전
3억원 달라는 소송을냄